브랜드를 먼저 쓰고 있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— 상표는 '등록'이 먼저입니다
2026년 7월 13일
많은 사장님이 '내가 먼저 이 이름을 썼으니 괜찮겠지'라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우리나라 상표는 '먼저 출원해 등록한 사람'이 원칙적으로 권리를 가집니다.
즉, 몇 년을 써온 상호라도 다른 사람이 먼저 같은 이름을 등록하면, 오히려 내가 그 이름을 못 쓰게 되거나 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.
출원 전에는 반드시 선행조사로 동일·유사 상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— 상표명(또는 로고 파일)과 어떤 상품·서비스에 쓸지만 알려주시면 됩니다. 창업·리브랜딩을 앞두고 있다면, 지금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.